으아아아!
2002월드컵 이후론 축구는 별반 관심도 없고, 연이은 오심때문에 이번 올림픽에 대한 관심은 가질 새도 없이 짜게 식어갔건만, 홈팀이자 축구종가인 영국과의 대결은 흥미를 끌기엔 충분했다.(지면 '야구로 붙자, 뎀벼!'라며 웃고 넘겼겠지만ㅎㅎ)
축구는, 평생 스포츠라고는 관심도 없던 내가 가장 처음 관심을 가졌던 스포츠이긴 하지만, 아마 수험생이라는 입장의 영향(공부하려고 앉으면, 관심도 없던 신문도 스펙터클한 액션스릴러로 느껴지는 바로 그것)도 있었을테니, 그 관심이 2002년 월드컵과 그 시작과 끝을 함께한 것도 크게 이상한 일은 아니었다.
그 후로 스타중계관람 4년을 거쳐서 최근 4년쯤은 야구로 정착중인지라, 야구가 없는 올림픽에는 별 관심이 생길리 만무. 관심없는 올림픽의 경기를 챙겨볼 리 만무. 또 쉽게 감정이입하고 몰입하다보니 게임에 지나치게 열중한 나머지 흥분해서 날뛰기 쉬운 성격지라, 스포츠에의 관심은 적당히 가지려 하는 이유도 있다.
다만 시청중이던 드라마며 예능이 결방행진중이라 그냥그냥 보다보니 '얼레? 영국과 붙는다네? 이기면 4강이라네? 오오, 그렇다면!' 이라면서 보게 된 경기가 이렇게 가슴뛰는 경기일줄이야!!!
룰이나 선수, 스탭에 대해서도 아주 유명한 선수 아니고서는 이름도 잘모르니 경기 내용에 대해서는 뭐라 말하기 힘들지만(축구를 처음 본 2002년부터 지금까지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 오프사이드.. 간혹 경기를 볼때마다 물어보는데도 아직도 몰라...)..
아, 정말 좋은 경기였다. 밤 꼴딱새면서 120분에 승부차기까지 보고 났는데도 숙면취한 거 같아ㅋㅋㅋ 특히 승부차기를 볼때는 내가 필드에 서있는 것마냥 심장이 미친듯이 뛰어대는데 진짜ㅋㅋㅋㅋ
예선이든 결승이든, 가위바위보든 국제협상이든 역시 모든 승부는 우리편이 이기는 게 최고다ㅋㅋㅋㅋㅋ
// 근데 준결승상대가 브라질?! 이기고 나서 자막뜬 순간 뿜을 뻔했다. 대진운도 증말 그지같기도 하지... 다른 쪽 준결승이 어느팀들인진 모르겠지만, 종가영국 이겼더니 이번엔 명가브라질이냐?!하.. 볼까말까... ;ㅂ;
// 그건 그렇고 기성용선수랑 박주영선수도 좋지만, 키퍼인 이범영선수가 연장 후반에 골킥에서 시간끌다가 경고 먹고는 어깨 으쓱하는 거나 승부차기에서 쭉쭉이하는 거 보면서 '오.. 좀 취향인데? 귀여워>_<ㅋㅋ' 이러고 있는데 인터뷰할때 나온 이범영선수의 신장 199cm... 난 158cm인데... 괜찮아... 화면에선 작잖아...(<어이...)
2002월드컵 이후론 축구는 별반 관심도 없고, 연이은 오심때문에 이번 올림픽에 대한 관심은 가질 새도 없이 짜게 식어갔건만, 홈팀이자 축구종가인 영국과의 대결은 흥미를 끌기엔 충분했다.
축구는, 평생 스포츠라고는 관심도 없던 내가 가장 처음 관심을 가졌던 스포츠이긴 하지만, 아마 수험생이라는 입장의 영향
그 후로 스타중계관람 4년을 거쳐서 최근 4년쯤은 야구로 정착중인지라, 야구가 없는 올림픽에는 별 관심이 생길리 만무. 관심없는 올림픽의 경기를 챙겨볼 리 만무. 또 쉽게 감정이입하고 몰입하다보니 게임에 지나치게 열중한 나머지 흥분해서 날뛰기 쉬운 성격지라, 스포츠에의 관심은 적당히 가지려 하는 이유도 있다.
룰이나 선수, 스탭에 대해서도 아주 유명한 선수 아니고서는 이름도 잘모르니 경기 내용에 대해서는 뭐라 말하기 힘들지만
아, 정말 좋은 경기였다. 밤 꼴딱새면서 120분에 승부차기까지 보고 났는데도 숙면취한 거 같아ㅋㅋㅋ 특히 승부차기를 볼때는 내가 필드에 서있는 것마냥 심장이 미친듯이 뛰어대는데 진짜ㅋㅋㅋㅋ
예선이든 결승이든, 가위바위보든 국제협상이든 역시 모든 승부는 우리편이 이기는 게 최고다ㅋㅋㅋㅋㅋ
// 근데 준결승상대가 브라질?! 이기고 나서 자막뜬 순간 뿜을 뻔했다. 대진운도 증말 그지같기도 하지... 다른 쪽 준결승이 어느팀들인진 모르겠지만, 종가영국 이겼더니 이번엔 명가브라질이냐?!
// 그건 그렇고 기성용선수랑 박주영선수도 좋지만, 키퍼인 이범영선수가 연장 후반에 골킥에서 시간끌다가 경고 먹고는 어깨 으쓱하는 거나 승부차기에서 쭉쭉이하는 거 보면서 '오.. 좀 취향인데? 귀여워>_<ㅋㅋ' 이러고 있는데 인터뷰할때 나온 이범영선수의 신장 199cm... 난 158cm인데... 괜찮아... 화면에선 작잖아...(<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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