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507-120513] [蝶] mystery

1. 밤에 자고 아침에 일어나기..

2. 매일 할당량의
공부는 반드시 마칠 것.

3. 하루 물 1L, 운동은 1시간..
일어나면 홍삼액 반컵+비타민..

4. 수업갈 땐 걸어서!

5. 수업시간 엄수 (내 수업도, 과외도)..

to do
- 시험 준비
- 미적 과제
- 이불 빨래1,2,3
- 공과금 납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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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건 꿈이야.. [幻] romantist

얼마 전(이 아니라 거의 한달 전..) 집에 내려갔을 때 체중을 쟀는데..무려 3kg이나 불었다ㅋㅋㅋㅋㅋㅋㅋ
워낙 체중변화가 적은 체질이라 급격하게 살찐 적도 빠진 적도 없어서인지, 조금 덜 나오면 기뻐하고 유지하면 덤덤한 수준을 유지했는데, 급 3kg이 불었음.. 아 놔 멘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다 남친님 덕분이라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넌 나에게 살을 줬어..
원래 생활도 불규칙하고, 맛있는 건 엄청 좋아하는 주제에 움직이는 건 죽어라 싫어하긴 했지만,
맛있는 건 엄청 좋아하지만, 먹는 건 좀 귀찮아하기 때문에 아슬아슬 유지되던 균형이 깨진 듯ㅋㅋㅋㅋㅋㅋㅋ
남친님 만나면서, 생활은 그대로인데 먹는 걸 더 많이, 더 자주 먹는 바람에ㅋㅋㅋㅋㅋㅋㅋㅋㅋ


키가 158cm로 작은 편이라서인지 체중변화가 확확 느껴지는구나..
게다가 다 다리로만 간 건지, 작년까지 입던 핫팬츠 꺼내입어보고는 화들짝ㅋㅋㅋㅋㅋㅋㅋ
뭐야, 이거. 바지 잠그는 거 원래 이렇게 힘듦? 청바지가 옷장에서 수축했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과거 60kg를 찍을 뻔했던 때보다 더 뚱뚱해보임.
그 땐 간만에 집에서 지낸 한달이라 음식의 질이 달라져서(생활은 규칙적이었으나 삼시 세끼 꼬박 먹고, 하루 한 끼 이상은 고기로다가..) 쪘던 거라 개강하고 원래 생활로 돌아온 후 다시 원상복귀 됐었지만..
그 때도 살을 빼야겠다는 경각심은 그닥 들지 않았는데, 이번엔 든다.
물론 그 땐 가을이었고, 지금은 여름이 목전이라 더 그런 거겠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빼고 나면 어떻게든 유지는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믿고 싶다ㅋㅋㅋㅋ)
그래서 일단 규칙적 생활(밤에 자고 아침에 일어나는 정도라면.) 정기적으로 단식을 하고,
수업갈 땐 무조건 걸어서(계산해보니 하루 평균 7, 8km정도.), 밤에 자기 전에 L자 다리 30분.
아, 그리고 물도 많이 마시고. 평소 (흡연과) 식후 입가심용 말고는 물이든 뭐든 잘 안마시는 편이라..

최근 관심있게 보는 의류나 아이템들이 전부 하늘하늘 여리여리한 스타일이라서 어쨌거나 살은 빼야겠다.
얼마 남지 않은 20대를 이렇게 보내는 것도 싫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름 다이어트 얘기니까 패뷰..조만간 또 꿈의 아이템을 그려서 올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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